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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IJAM’S DIARY
날이 더워 많이 고생한 부산프리마켓이 드디어 끝났습니다~
더운데도 아리잠에 찾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~이번부산프리마켓은 의상제작 스케줄로 꽉차서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는데다음번에는 예쁜 새 드레스를 많이 만들어가도록 해야겠습니다:)
*bombom님 쿠키 정말 감사해요! 맛있게 잘 먹었어요~ 다음에 보답하겠습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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